아이젠버그, 라지상 수상이 배우 경력에 타격 입혔다 밝혀
BFI 런던 영화제에서 제시 아이젠버그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라지상 수상 후 연기 대신 연출에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시 아이젠버그가 BFI 런던 영화제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으로 라지상(Razzie Awards)을 받은 것이 자신의 배우 경력에 타격을 입혔다고 밝혔다. joblo.com이 이 발언을 전했다.
아이젠버그는 이번 일의 여파로 스튜디오 영화에 출연하는 대신 각본과 연출에 집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영화 'The Debut'을 내놓았다.
그는 이번 경험에서 얻은 교훈으로 앞으로 슈퍼히어로 영화에 더 이상 출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젠버그는 과거 '소셜 네트워크'로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콜린 퍼스가 '킹스 스피치'로 수상했다. 잭 스나이더가 연출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렉스 루터 역을 맡았던 그는 캐스팅 단계부터 파격적이라는 반응을 샀고, 영화는 여러 비판에 직면했다.
한눈에 보기
제시 아이젠버그가 라지상을 받은 작품은?
잭 스나이더 감독의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다.
제시 아이젠버그가 최근 연출한 영화는?
그가 각본을 쓰고 연출한 'The Debut'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