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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맨가니엘로, 데스스트로크 단독 영화 무산 경위 공개

조 맨가니엘로가 게러스 에번스 감독의 데스스트로크 단독 영화 기획과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 출연 무산을 회고록 홍보 인터뷰에서 밝혔다.

배우 조 맨가니엘로가 자신이 연기한 DC 캐릭터 데스스트로크(슬레이드 윌슨)를 둘러싼 DC 확장 유니버스(DCEU)의 미실현 기획들을 공개했다. 그는 회고록 《블러드라인스》 홍보를 위해 진행한 리치 롤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맨가니엘로에 따르면 워너 브러더스는 한때 《레이드: 첫 번째 습격》의 게러스 에번스 감독이 연출하는 데스스트로크 단독 영화를 검토했다. 또 그는 6년에 걸쳐 자신의 캐릭터가 《아쿠아맨》 속편의 빌런으로,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에, 그리고 데드샷 대 데스스트로크 프로젝트에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에서 추진되던 데드샷 대 데스스트로크 구상은 윌 스미스가 일정 문제로 하차하면서 무산됐다고 그는 설명했다. 결국 데스스트로크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한편 맨가니엘로가 데스스트로크로 처음 공개된 것은 2017년 11월이다. 그가 출연할 예정이던 벤 애플렉의 배트맨 영화는 제작이 취소됐고, 그가 데스스트로크로 실제 화면에 등장한 것은 저스티스 리그 관련 쿠키 영상뿐이었다.

DC 확장 유니버스 이후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이 DC 스튜디오를 이끌게 됐으며, 현재 DC 스튜디오는 베인과 데스스트로크가 함께 나서는 배트맨 빌런 팀업 영화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가니엘로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보도는 슬래시필름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데스스트로크 단독 영화는 왜 제작되지 않았나?

맨가니엘로에 따르면 워너 브러더스가 게러스 에번스 감독의 데스스트로크 단독 영화를 한때 검토했지만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데스스트로크는 어떤 작품에 등장할 예정이었나?

맨가니엘로는 《아쿠아맨》 속편,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 데드샷 대 데스스트로크 프로젝트 출연을 들었다고 밝혔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에는 결국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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