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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린, '내 인생의 책'서 모리슨·보니것·셰이번 꼽아

작가 존 그린이 가디언 인터뷰에서 토니 모리슨과 커트 보니것, 마이클 셰이번을 자신의 삶을 바꾼 작가로 언급했다.

작가 존 그린이 신작 『Hollywood, Ending』 홍보를 위해 가디언의 'The Books Of My Life' 인터뷰에 참여해 토니 모리슨과 커트 보니것, 마이클 셰이번을 자신의 삶을 바꾼 작가로 꼽았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그린은 16세 때 짧은 기간에 모리슨의 책 여러 권을 읽었으며, 그 과정에서 책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모리슨의 작품이 자신에게 변화를 안겼다고 설명했다.

셰이번에 대해서는 소설 『The Mysteries of Pittsburgh』를 읽고 작가가 되고 싶어졌다고 밝혔다. 그린은 이 작품의 퀴어 주인공들과 동시대 청춘을 그려내는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은 2005년 『Looking for Alaska』 이후 대표적인 청소년 소설 작가로 자리 잡았다. 그는 단독 소설 6권과 공동 집필 소설 1권, 노벨라 1권을 냈고 앤솔러지를 비롯한 여러 책에 참여했다.

2020년 이후에는 논픽션 두 권을 펴냈다. 2019년 8월 13일 Vlogbrothers 유튜브 영상에서 그린은 모리슨의 책 덕분에 11학년 영어를 통과할 수 있었고 세상의 잔혹함을 느꼈다고 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존 그린이 가디언 인터뷰에서 어떤 작가들을 꼽았나?

토니 모리슨, 커트 보니것, 마이클 셰이번을 자신의 삶을 바꾼 작가로 언급했다.

존 그린이 작가가 되고 싶어지게 한 책은?

마이클 셰이번의 소설 『The Mysteries of Pittsburgh』라고 밝혔다.

존 그린의 새 책 제목은?

신작 『Hollywood, Ending』 홍보를 위해 이번 인터뷰에 참여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