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브롤린, '어벤져스: 둠스데이' 타노스 복귀에 "아마도"
조시 브롤린이 뉴욕 코믹콘 2026에서 '어벤져스: 둠스데이' 타노스 복귀 가능성을 "아마도"라고 답했다. 조 루소 감독과의 협업 가능성도 언급했다.
배우 조시 브롤린이 뉴욕 코믹콘 2026에서 열린 패널에 참석해 '어벤져스: 둠스데이'에서 타노스 역으로 복귀할 가능성에 대해 "아마도"라고 답했다. 이는 복귀를 확정한 답변도, 부인한 답변도 아닌 모호한 표현이었다.
브롤린은 이 상황을 오랫동안 논의되어 온 '구니스' 속편과 비교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에 조 루소가 관여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타노스를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영화의 세부 사항을 확정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브롤린은 특정 출연 여부를 공식화하지 않았고, 마블 측의 발표도 없었다.
과거 발언
브롤린은 2025년 '해피 새드 컨퍼스트' 팟캐스트에 출연해 루소 형제와 다시 작업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요청을 받으면 다음 날 런던으로 가서 프로젝트에 합류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이 영화는 조 루소가 연출을 맡고, 닥터 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에서는 닥터 둠이 멀티버스를 이동하며 강력한 인물들을 모집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루소 형제는 브루스 배너가 그의 첫 번째 모집 대상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코믹스 독자들은 닥터 둠이 타노스를 제압하는 특정 '시크릿 워즈' 장면이 실사화되기를 오랫동안 바라왔다. 타노스는 이미 스크린에서 두 번 사망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조시 브롤린이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타노스로 출연하나요?
브롤린은 뉴욕 코믹콘 2026에서 "아마도"라고만 답했으며, 공식 출연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감독은 누구인가요?
조 루소가 연출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