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덴치, 시력 악화로 연기 활동 중단
주디 덴치가 BBC 라디오 4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영화나 연극에 출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독서도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배우 주디 덴치가 시력 악화로 인해 더 이상 영화나 연극에 출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덴치는 BBC 라디오 4의 '투데이'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덴치는 인터뷰에서 "이제 무대에 설 수 없고, 연극도 영화도 할 수 없다"며 "더 이상 글을 읽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아는 사람이라고 착각해 엉뚱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일이 때때로 있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덴치는 공개 석상에 나서 자신의 안과 질환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디오는 항상 자신에게 중요한 매체였다고도 덧붙였다.
덴치는 2012년 노인성 황반변성(AMD)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최근 몇 년간 은퇴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 왔다.
그녀의 최근 출연작으로는 '벨파스트'(2021), '알렐루야'(2022), '스피리티드'(2022) 카메오 등이 있다. 영화 '더 매직 패러웨이 트리'에는 스마트 냉장고 목소리로 참여했으며, 이 작품은 올해 초 공개됐다.
한눈에 보기
주디 덴치가 연기를 그만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력 악화 때문이라고 BBC 라디오 4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더 이상 글을 읽을 수 없어 영화나 연극에 출연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주디 덴치의 최근 출연작은 무엇인가요?
'벨파스트'(2021), '알렐루야'(2022), '스피리티드'(2022) 카메오, 그리고 올해 초 공개된 '더 매직 패러웨이 트리'에서 스마트 냉장고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주디 덴치가 앓고 있는 안과 질환은 무엇인가요?
2012년 노인성 황반변성(AMD) 진단을 받았으며, 인터뷰에서 자신의 안과 질환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