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시겔, '캐리' 인터뷰서 첫 장편 연출작 '메소드' 예고
케이트 시겔이 프라임 러브 '캐리' 인터뷰에서 공포 스릴러 '메소드'로 장편 연출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케이트 시겔이 프라임 러브에서 공개 중인 마이크 플래너건의 '캐리' 시리즈에서 미스터리한 역할을 맡은 소감과 자신의 첫 장편 연출 계획을 인터뷰에서 밝혔다.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시겔은 이 시리즈에서 TK 유전자를 지닌 젊은 여성들을 돌보는 인물 아델레이드를 연기한다.
'캐리' 시즌 1은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프라임 러브에서 전편이 스트리밍 중이다. 시겔은 이 가운데 '소셜 스터디스'라는 제목의 에피소드를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시겔은 현재 자신의 제작사 레지티밋 픽처스를 통해 공포 스릴러 '메소드'를 준비하고 있다. 그가 연출을 맡는 첫 장편 영화이자 직접 제작까지 겸하는 작품이다.
그는 플래너건의 신작 '엑소시스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에도 출연한다. 이 작품은 2027년 3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플래너건과의 오랜 협업
시겔은 2013년 '오큘러스'를 시작으로 2016년 '허쉬', 2017년 '제럴드의 게임', 2024년 '척의 인생' 등 플래너건의 영화에 꾸준히 출연했다. 드라마 '힐 하우스의 유령', '미드나이트 매스', '어셔가의 몰락'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플래너건의 2019년 공포 영화 '닥터 슬립'은 '엑소시스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의 비교 대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캐리' 시리즈는 어디서 볼 수 있나?
시즌 1의 8개 에피소드 전편이 프라임 러브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엑소시스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은 언제 개봉하나?
2027년 3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케이트 시겔이 연출을 맡은 '캐리' 에피소드는?
'소셜 스터디스' 에피소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