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로돈' 제작자 켄 애치티, 82세로 별세
문학 매니저이자 제작자인 켄 애치티가 19일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신부전으로 숨졌다. 향년 82세다.
영화 제작자이자 문학 매니저인 켄 애치티가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신부전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애치티는 2018년 제이슨 스테이섬 주연의 상어 스릴러 '메가로돈'과 2023년 속편 '메가로돈 2: 더 트렌치'를 제작했다. '메가로돈'은 존 터틀타웁이, '메가로돈 2: 더 트렌치'는 벤 위틀리가 연출했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2001년 팀 앨런 주연의 '브라보 대디', 2011년 매기 질렌할 주연의 '히스테리아' 등으로 이어진다. 2002년 '라이프 오어 섬싱 라이크 잇', 2008년 '가스펠 힐'도 그의 제작 작품에 포함된다. 또 'Shades of Love'라는 이름 아래 16편의 로맨스 TV 영화를 제작했으며, 이 작품들은 워너 브러더스가 국제 배급을 맡았다.
1944년 1월 16일 루이지애나주 유니스에서 케네스 존 애치티로 태어난 그는 옥시덴털 칼리지에서 강의하다 1980년대 쇼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이후 스토리 머천트 북스를 이끌며 20권이 넘는 책을 썼고, 2003년에는 아내 카요코와 결혼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카요코와 아들 빈센트, 딸 로즈메리, 그리고 손자녀들이 있다.
한눈에 보기
켄 애치티는 언제, 어떻게 사망했나?
2026년 10월 19일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신부전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였다.
켄 애치티가 제작한 대표작은?
'메가로돈'(2018)과 속편 '메가로돈 2: 더 트렌치'(2023), '브라보 대디'(2001), '히스테리아'(201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