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맥키드, 에든버러 제작사 '페리맨 필름스' 설립… STV 스튜디오와 협업
케빈 맥키드가 에든버러 기반 인디 제작 레이블 페리맨 필름스를 출범했다. 첫 협업은 윌리엄 쇼의 소설 《더 레드 쇼어》 각색이다.
배우 케빈 맥키드가 에든버러를 기반으로 한 인디 제작 레이블 페리맨 필름스를 설립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페리맨 필름스는 스코틀랜드 방송사 STV의 제작·배급 부문인 STV 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의 첫 협업 프로젝트는 윌리엄 쇼의 형사 소설 《더 레드 쇼어》를 각색한 작품이다.
페리맨 필름스는 현재 브루노 헬러, 각본가 키어런 헐리와 함께 《트루바두르》를 개발 중이다. 또한 길리언 매코맥이 집필한 《프렌즈 라이크 디스》는 BBC를 위해 제작이 진행 중이다.
한편 맥키드는 ITV의 4부작 심리 드라마 《더 온리 서스펙트》 촬영을 마쳤다. 이 작품은 사이먼 애쉬다운이 루이즈 캔들리시의 소설을 각색했고 패런 블랙번이 연출을 맡았다. 맥키드가 알렉스를, 아마카 오카포가 아내 베스를 연기하며 레드 플래닛 픽처스가 제작을 맡았다.
배경
맥키드는 ABC의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닥터 오웬 헌트 역을 맡아 약 20년 만인 2026년 하차를 발표했다. 레드 플래닛의 이전 루이즈 캔들리시 각색 작품 《아워 하우스》는 2022년 ITV의 가장 큰 신규 드라마 론칭 중 하나였다.
한눈에 보기
페리맨 필름스의 첫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STV 스튜디오와의 첫 협업은 윌리엄 쇼의 형사 소설 《더 레드 쇼어》를 각색한 작품이다.
케빈 맥키드가 출연하는 ITV 드라마는?
4부작 심리 드라마 《더 온리 서스펙트》로, 맥키드는 알렉스 역을 연기한다. 루이즈 캔들리시의 소설을 사이먼 애쉬다운이 각색하고 패런 블랙번이 연출했으며 레드 플래닛 픽처스가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