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나이트, 라이카 '와일드우드' 16년 제작 과정 공개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이 데드라인의 컨텐더스 런던 행사에서 라이카의 첫 PG-13 등급 스톱모션 영화 '와일드우드'를 소개했다.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이 데드라인의 컨텐더스 런던(Contenders London) 행사에서 라이카(LAIKA)의 스톱모션 영화 '와일드우드'(Wildwood)를 소개하며 제작 과정과 작품의 등급을 설명했다.
나이트 감독은 이 영화를 완성하는 데 16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와일드우드'는 라이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PG-13 등급 작품이다.
이 영화는 콜린 멜로이(Colin Meloy)가 2011년에 발표한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행사에는 촬영감독 케일럽 데이셔넬(Caleb Deschanel), 음악을 맡은 다리오 마리아넬리(Dario Marianelli), 데브 쿡(Deb Cook)이 나이트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나이트 감독은 스톱모션 제작 방식과 상실과 슬픔이라는 작품의 주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원작과 제작 배경
'와일드우드'는 콜린 멜로이의 2011년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나이트 감독에 따르면 이 작품의 제작이 시작됐을 당시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 첫 임기를 보내고 있었다.
한눈에 보기
'와일드우드'는 어떤 등급인가?
라이카가 제작한 첫 PG-13 등급 영화다.
'와일드우드'의 원작은 무엇인가?
콜린 멜로이가 2011년에 발표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와일드우드' 제작에는 얼마나 걸렸나?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은 제작에 16년이 걸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