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와일드우드' 까마귀 시퀀스 5년 제작 공개
라이카가 10월 23일 개봉하는 '와일드우드'의 'Murder of the Crows' 시퀀스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5년 이상 걸린 대규모 작업이다.
라이카가 10월 23일 개봉하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영화 '와일드우드'의 'Murder of the Crows' 시퀀스 제작에 5년 이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시퀀스는 애니메이터들이 2021년 5월 첫 플레이트를 받은 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약 3주 전에 완성됐다.
이 영화에는 231개의 인형, 54명의 주인공 캐릭터, 136개의 장소가 등장한다. 12세 소녀 프루가 까마귀 떼에 납치된 아기 남동생 맥을 구출하려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은 까마귀를 디지털로 설계한 반면 프루와 맥은 수작업 인형으로 만들었다. 얼굴 애니메이션은 디지털로 제작한 뒤 3D 프린팅해 인형에 프레임 단위로 붙이는 방식으로 구현했다.
영화의 항공 촬영 장면에는 마운트 후드와 세인트존스 브리지 등 포틀랜드의 명소가 담겼다. 감독과 각본은 트래비스 나이트가 맡았고, 라이카의 애니메이션 총괄 브래드 시프, CG 슈퍼바이저 테런스 토른버그, 프로덕션 디자이너 넬슨 로우리, 얼굴 애니메이션 리드 브누아 뒤뷔크가 제작에 참여했다.
이전 작품과의 연결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은 앞서 'Kubo and the Two Strings'를 연출했다. '와일드우드'는 그가 다시 스톱모션 기법으로 돌아온 작품이다.
한눈에 보기
'와일드우드'는 언제 개봉하나?
10월 23일 개봉한다.
'와일드우드'는 어떤 이야기인가?
12세 소녀 프루가 까마귀 떼에 납치된 아기 남동생 맥을 구출하려는 이야기다.
제작에 얼마나 걸렸나?
'Murder of the Crows' 시퀀스는 5년 이상 걸려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