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예고편 공개, 탈린 블랙 나이츠서 세계 최초 상영
로라 휘포넨 감독의 심리 스릴러 '율리아' 예고편이 할리우드 리포터를 통해 단독 공개됐다. 핀란드에서는 1월 개봉 예정이다.
로라 휘포넨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율리아'의 예고편이 할리우드 리포터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됐다. 공개 시점은 작품이 에스토니아에서 열리는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 상영되기 전이다.
'율리아'는 외딴섬을 배경으로 한 심리 서스펜스 드라마다. 성폭력 생존자인 주인공이 과거의 한 남자와 마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출연진으로는 레아 레스트, 크리스티안 힐보리, 제시카 그라보브스키가 이름을 올렸고, 촬영은 말테 로젠펠트가, 편집은 아가타 치에르니아크가 맡았다.
작품은 핀란드, 폴란드, 에스토니아, 스웨덴의 공동 제작으로, 그린릿 프로덕션스가 제작을 맡았다. 메르야 리톨라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국제 판권은 발틱 크라임이 담당하며, 발틱 크라임 CEO 마리트 매에베에르가 세일즈를 총괄한다.
세계 최초 상영과 개봉 일정
'율리아'는 11월 13일 에스토니아에서 열리는 제30회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 발틱 필름 컴페티션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된다. 이 작품은 오르카 필름, 알렉산드라 필름, 예타필름, 브레다블리크 필름이 공동 제작했다.
이어 11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제41회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핀란드에서는 스토리힐 배급으로 1월 극장 개봉이 예정돼 있다.
한눈에 보기
'율리아'는 언제 세계 최초로 상영되나?
2026년 11월 13일 에스토니아에서 열리는 제30회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 발틱 필름 컴페티션 부문에서 세계 최초 상영된다.
'율리아'는 어느 나라에서 개봉하나?
핀란드에서 스토리힐 배급으로 1월 극장 개봉이 예정돼 있다.
'율리아'의 국제 판권은 누가 맡나?
발틱 크라임이 국제 세일즈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