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츠 온, 벨라르미노 데뷔작 '리아' 국제 판권 확보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에서 유라시아의 심장상 수상한 필리핀·네덜란드·사우디아라비아·일본·노르웨이 합작 영화다.
국제 판매사 라이츠 온(Lights On)이 아르빈 벨라르미노 감독의 데뷔 장편 '리아'(Ria)의 국제 판권을 확보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계약은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이후 성사됐다.
'리아'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유라시아의 심장상(Heart of Eurasia Award)을 수상했다. 필리핀,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노르웨이 5개국 공동 제작 작품이다.
라이츠 온 공동 창립자 겸 매니징 디렉터 플라비오 아르모네는 이 작품을 반항에 바치는 오마주라고 설명했다. 프로듀서 크리스틴 드 레온도 제작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라이츠 온과 벨라르미노의 재회
벨라르미노 감독과 라이츠 온은 앞서 칸영화제에서 공개된 단편 '아가피토'(Agapito)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이 단편은 벨라르미노 감독과 카일라 로메로가 공동 연출했다.
라이츠 온의 라인업에는 폴렌 리 감독의 '비커밍 휴먼'(Becoming Human)도 포함돼 있다. 이 작품은 2025년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상영됐으며 올해 캄보디아의 아카데미 출품작이다. 니콜라 그로와와 쯔엉 민 꾸이 감독의 '헤어, 페이퍼, 워터…'(Hair, Paper, Water…)는 2025년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상영됐다.
한눈에 보기
'리아'는 어떤 영화인가?
아르빈 벨라르미노 감독의 데뷔 장편으로, 필리핀·네덜란드·사우디아라비아·일본·노르웨이 공동 제작 작품이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유라시아의 심장상을 수상했다.
'리아'의 국제 판권은 어디가 맡았나?
국제 판매사 라이츠 온이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이후 국제 판권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