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워쇼스키, '메이킹 어 브라이즈메이드'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
워쇼스키는 자신의 제작사 아나키스츠 유나이티드를 통해 참여했으며, 완성된 영화는 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 판매에 나선다.
릴리 워쇼스키가 80년대 감성의 호러 코미디 '메이킹 어 브라이즈메이드'에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자신의 제작사 아나키스츠 유나이티드를 통해서다. 이 소식은 joblo.com이 전했다.
'메이킹 어 브라이즈메이드'는 몰리 레이더먼이 각본과 연출, 주연을 모두 맡은 작품이다. 완성된 영화는 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 전 세계 판권 판매를 위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는 처녀 파티 주말에 모인 두 아웃사이더 자매가 브라이즈메이드 네 자리를 두고 벌이는 치명적인 살인 게임을 다룬다. 캘리포니아 레이크 타호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출연진은 몰리 레이더먼을 비롯해 에밀리 킨케이드, 세라 나이먼, 와일더 야리, 알렉스 스감바티, 지나 수, 마야 버틀러, 에이프릴 켈리, 신시아 아일린 스트라한이다. 에밀리 킨케이드는 총괄 프로듀서도 맡았다.
제작에는 사브리나 플리스코, 741 필름스, 레이더먼의 리틀 핸드 프로덕션이 참여했다.
워쇼스키의 행보
이번 보도 직전에는 워쇼스키가 스콧 글로서먼이 연출하는 호러 코미디 '아이헌트: 킬링 몬스터스 인 더 기그 이코노미'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녀는 '바운드'로 장편 연출 데뷔를 했고, 라나 워쇼스키와 함께 '매트릭스'를 공동 창작했다. 이후 '매트릭스 리로디드', '매트릭스 레볼루션', '스피드 레이서',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센스8'을 공동 창작하고 '워크 인 프로그레스'의 쇼러너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한눈에 보기
'메이킹 어 브라이즈메이드'는 어떤 영화인가?
몰리 레이더먼이 각본과 연출, 주연을 맡은 80년대 감성의 호러 코미디로, 처녀 파티 주말에 벌어지는 살인 게임을 다룬다.
릴리 워쇼스키는 어떤 역할로 참여했나?
자신의 제작사 아나키스츠 유나이티드를 통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영화는 어디에서 판매되나?
완성된 영화는 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 전 세계 판권 판매를 위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