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TV 스크리닝, 2027 일정 공개…바니제이-올3미디어 첫 참가
바니제이-올3미디어 통합 세일즈 조직이 처음으로 창립 주최사로 참여하는 2027 런던 TV 스크리닝 일정이 확정됐다.
런던 TV 스크리닝이 2027년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회차는 통합된 바니제이-올3미디어 세일즈 조직이 창립 주최사로 처음 참여하는 행사다.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창립 주최사는 바니제이, 프리맨틀, ITV Studios 세 곳으로 이전보다 한 곳 줄었다.
2월 21일 시작, 주요 일정
통합된 바니제이-올3미디어 그룹은 2027년 2월 24일 수요일 26만 5천 시간 규모의 카탈로그를 런던에 선보인다. 바니제이 행사는 같은 날 BAFTA 피카딜리에서 열리며, ITV Studios 행사도 같은 날 오데온 럭스 레스터 스퀘어에서 진행된다. 프리맨틀 행사는 다음 날 오데온에서 열린다.
스튀디오카날은 스크리닝 첫날인 2월 21일 일요일에 스크립티드 행사와 칵테일 파티를 연다. 소니, 메디아완 라이츠, 베타 필름, 케셋 인터내셔널도 일정을 확정했다.
바니제이와 올3미디어는 합병했으며, 바니제이는 빅 브라더를, 올3미디어는 더 트레이터스를 보유하고 있다. ITV Studios 행사는 ITV Studios가 방송사 ITV로부터 독립하는 시점과 맞물릴 수 있다. ITV는 스카이에 인수되며 현재 규제 심사를 받고 있다.
런던 TV 스크리닝 대변인은 지난해가 사상 최고 성적이었고 창립 이래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스크리닝은 런던에서 BBC 스튜디오 쇼케이스와 동시에 열리지만, 종료되는 MIP 런던과는 더 이상 겹치지 않는다. MIP는 대신 몇 주 뒤 런던 북 페어 행사를 출범시킨다.
한눈에 보기
2027 런던 TV 스크리닝은 언제 열리나?
스튀디오카날 행사가 열리는 2월 21일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바니제이와 ITV Studios는 2월 24일, 프리맨틀은 2월 25일에 행사를 연다.
통합된 바니제이-올3미디어는 얼마나 큰 카탈로그를 가져오나?
26만 5천 시간 규모의 카탈로그를 2월 24일 런던에서 선보인다.
2027년 창립 주최사는 어디인가?
바니제이, 프리맨틀, ITV Studios 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