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 & 그로구', 디즈니+ 글로벌 최고 시청작 반열
극장에서 3억 45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만달로리안 & 그로구'가 디즈니+ 공개 약 두 달 만에 전 세계 최고 인기 영화 중 하나로 올랐다.
'만달로리안 & 그로구'가 디즈니+에서 공개된 지 거의 두 달이 지난 시점에 전 세계 디즈니+ 최고 인기 영화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고 Collider가 보도했다.
이 영화는 2026년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제작비 1억 6500만 달러 대비 전 세계 흥행 수익 3억 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실사 '스타워즈' 영화 가운데 가장 낮은 흥행 성적이다.
영화는 존 파브로가 연출을 맡았고, 시고니 위버와 제러미 앨런 화이트가 출연했다. 그로구는 작품의 핵심 캐릭터로 등장한다.
상반된 성적표
극장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스트리밍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다. 디즈니+ 공개 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시청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보도의 핵심이다.
한편 2026년 초여름에는 공포 영화 '백룸'(Backrooms)과 '옵세션'(Obsession)이 예상 밖의 흥행을 기록했다. '옵세션'은 이 세기 최고 흥행 오리지널 공포 영화이자 역대 공포 영화 흥행 5위에 올랐다.
한눈에 보기
'만달로리안 & 그로구'는 언제 개봉했나?
2026년 극장에서 개봉했다.
'만달로리안 & 그로구'의 흥행 성적은?
제작비 1억 6500만 달러 대비 전 세계에서 3억 4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실사 '스타워즈' 영화 중 최저 흥행 기록이다.
'만달로리안 & 그로구'는 어디서 볼 수 있나?
디즈니+에서 공개됐으며, 공개 약 두 달 후에도 전 세계 최고 인기 영화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