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스트로크' 맨가니엘로, 복귀 의사 시사…DC 미확정
조 맨가니엘로가 데스스트로크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DC는 관련 계획을 확인하지 않았다.
조 맨가니엘로가 DC 빌런 데스스트로크 역으로 복귀할 의사가 있음을 공개적으로 내비쳤다. 데스스트로크 역 복귀를 두고 그가 한 말이 '복귀하겠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맨가니엘로는 "워리어가 필요하면, 누구에게 전화해야 하는지 알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DC는 맨가니엘로의 데스스트로크 역과 관련한 어떤 계획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맨가니엘로는 처음 데스스트로크를 연기했을 때 받은 헬멧을 사무실에 두고 매일 바라본다고 말했다. 그는 데스스트로크 연기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성취라고 불렀다.
맨가니엘로는 벤 애플렉의 배트맨 프로젝트에서 데스스트로크로 캐스팅될 당시 진단되지 않은 자가면역질환과 싸우고 있었다. 그 프로젝트는 이후 취소됐지만, 그는 그 캐스팅 덕분에 계속 싸울 이유를 얻었다고 말한다.
애플렉은 원래 단독 배트맨 영화를 연출하고 주연도 맡을 계획이었으나 물러났고, 그 프로젝트는 극장에 걸리지 못했다. 맨가니엘로는 이후 2017년 팀업 영화에서 데스스트로크로 잠깐 등장했다.
맨가니엘로는 데스스트로크가 등장할 예정이던 여러 프로젝트가 취소됐다고 이전에 밝힌 바 있다. 그는 그 취소를 혹독한 상실감이라고 표현하면서, 현재는 증상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의 회고록 'Bloodlines: A Memoir'는 현재 판매 중이다.
한눈에 보기
조 맨가니엘로가 데스스트로크로 복귀하나요?
맨가니엘로는 복귀할 의사를 내비쳤지만, DC는 그와 데스스트로크 역에 관한 어떤 계획도 확인하지 않았다.
조 맨가니엘로는 데스스트로크 연기를 어떻게 평가했나요?
그는 데스스트로크 연기를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성취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