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벨트라미 "스크림 4G, 스튜디오가 밀어붙인 작품"
마르코 벨트라미가 Deadline 인터뷰에서 웨스 크레이븐과 함께 스크림 4G 제작을 떠밀렸다며 음악적으로 가장 영감 없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작곡가 마르코 벨트라미가 Deadline과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스튜디오의 요구로 《스크림 4G》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벨트라미는 크레이븐 감독 역시 이 작품을 원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디멘션 필름스가 《스크림 4G》 제작을 밀어붙였으며, 뉴욕의 스튜디오 경영진이 자신의 큐(cue)를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크림 4G》에는 오케스트라 악기 예산이 없었고, 동유럽에서 짧은 녹음 세션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벨트라미는 《스크림 4G》를 첫 네 편 중 가장 약한 작품이자 음악적으로 가장 영감 없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커트니 콕스는 《스크림》 속편을 직접 연출하는 데 적극적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프랜차이즈의 흐름
1990년대 후반 《스크림》은 하나의 현상이 되며 공포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후 《스크림 5》와 《스크림 VI》는 새로운 피를 수혈하며 프랜차이즈를 되살렸고, 《스크림 7》은 네브 캠벨의 복귀로 프랜차이즈 최고 흥행작이 됐다.
한눈에 보기
마르코 벨트라미는 왜 스크림 4G 제작에 소극적이었나?
그는 스크림 4G 작업을 원하지 않았으며, 웨스 크레이븐 감독도 마찬가지였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디멘션 필름스가 제작을 밀어붙였다고 설명했다.
스크림 4G의 음악 작업은 어떻게 진행됐나?
벨트라미에 따르면 오케스트라 악기 예산이 없어 동유럽에서 짧은 녹음 세션을 진행했고, 뉴욕의 스튜디오 경영진이 그의 큐를 승인했다.
커트니 콕스는 스크림 속편 연출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
커트니 콕스는 《스크림》 속편을 직접 연출하는 데 적극적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