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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비전퀘스트' 이후 디즈니+ 실사 드라마 축소 전망

마블 스튜디오가 '비전퀘스트'를 끝으로 디즈니+ 실사 시리즈 물량을 줄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멀티버스 사가의 2부작 결말을 여는 작품이다.

마블이 '비전퀘스트' 방영 이후 디즈니+ 실사 드라마 프로젝트를 축소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벤 프리츠 기자를 비롯해 Collider 등이 전한 내용을 movieweb.com이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TV 전략이 전환점을 맞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마블 스튜디오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아직 없다.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일종의 리셋이 될 것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이 작품은 멀티버스 사가의 2부작 결말을 여는 영화로 예정돼 있다.

올해 이어진 정리 흐름

앞서 '원더맨'은 올해 초 예고 없이 취소됐다. '원더맨'은 2026년 디즈니+ 라인업의 첫 작품이었으며 로튼 토마토에서 비평가 점수 91%, 팝콘지수 87%를 기록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도 시즌 3을 끝으로 종료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시리즈의 팝콘지수는 시즌 1의 79%에서 시즌 2에서 85%로 올랐다.

MCU 드라마는 '완다비전'과 '로키'가 호평과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반면, '쉬헐크'와 '문나이트' 등은 평가가 갈렸다.

한눈에 보기

마블이 디즈니+ 드라마를 줄이나?

'비전퀘스트' 이후 실사 TV 프로젝트를 축소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며, 마블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떤 작품인가?

멀티버스 사가의 2부작 결말을 여는 영화로, 케빈 파이기가 일종의 리셋이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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