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조디악', 내년 봄 런던서 제작 시작…2028년 디즈니+ 공개

마블이 뉴욕 코믹콘에서 첩보 스릴러 '조디악'의 제작 일정과 디즈니+ 공개 계획을 발표했다.

마블이 뉴욕 코믹콘에서 실사 첩보 스릴러 시리즈 '조디악'(Zodiac)의 제작을 내년 봄 런던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공개는 2028년 디즈니+에서 이뤄진다.

이번 발표는 마블의 브래드 윈더바움이 뉴욕 코믹콘 현장에서 직접 전했다. 윈더바움은 마블 스튜디오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총괄하는 인물이다. 제작 시점과 플랫폼, 공개 연도가 함께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블은 이와 함께 '조디악'의 로고가 담긴 공식 키 아트를 공개했다. 캐스팅은 곧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소식은 미국 연예 매체 블리딩쿨(bleedingcool.com)을 통해 전해졌다.

팬들이 오래 기다린 연결고리

과거 마블 코믹스에서는 2009년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조너선 히크먼이 쓰고 스테파노 카셀리가 그림을 맡은 '시크릿 워리어스' 시리즈가 닉 퓨리와 그의 비밀 팀이 S.H.I.E.L.D.에 침투한 하이드라와 맞서는 이야기를 다뤘다.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S.H.I.E.L.D.'에서 퀘이크 역을 맡았던 클로이 베닛과 필 콜슨 역의 클라크 그레그는 여러 해 동안 이 드라마가 현재의 MCU와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혀 왔다.

한눈에 보기

'조디악'은 언제 공개되나요?

2028년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조디악' 제작은 언제 시작하나요?

내년 봄 런던에서 제작을 시작한다. 캐스팅은 곧 시작될 예정이다.

'조디악'은 어떤 작품인가요?

마블의 실사 첩보 스릴러 시리즈이며, 뉴욕 코믹콘에서 제작 계획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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