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 '트레저' 롱 존 실버·베스 호킨스, 원작과 다른 비중
데이비드 오예로워와 헤일리 앳웰이 MGM+ '트레저' 각색에서 롱 존 실버와 베스 호킨스의 역할이 확장된 이유를 설명했다.
MGM+의 '트레저'에서 롱 존 실버 역을 맡은 데이비드 오예로워와 베스 호킨스 역의 헤일리 앳웰이 원작과 달라진 캐릭터 비중에 대해 입을 열었다. 두 배우는 Playlist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각색이 두 인물의 역할을 확장하고 재구성한 방식을 설명했다.
이번 각색에서 오예로워가 연기하는 롱 존 실버는 카리브해 출신이라는 설정이 더해졌다. 원작 소설에서 비중이 제한적이었던 두 인물이 드라마에서는 이야기의 중심축으로 옮겨간 것이다.
짐 호킨스 역은 톰 스위트가 맡는다. 베스 호킨스는 원작에서처럼 집에 머무는 인물이 아니라 사건의 한가운데에 놓인다.
'트레저'의 원작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은 1883년에 처음 출간됐다. 이후 디즈니의 1950년 실사 영화와 1996년 '머펫 트레저 아일랜드' 등 여러 차례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한눈에 보기
'트레저'에서 롱 존 실버 역은 누구인가?
데이비드 오예로워가 맡았으며, 이번 각색에서는 카리브해 출신 설정이 더해졌다.
베스 호킨스 역은 누구인가?
헤일리 앳웰이 연기하며, 원작과 달리 사건의 중심에 서는 인물로 그려진다.
짐 호킨스 역은 누구인가?
톰 스위트가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