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우 마르차크, 첫 장편 '퍼펙션' 연출 맡아
폴란드 다큐멘터리 감독 미하우 마르차크가 빈첸초 라트로니코의 소설 '퍼펙션'을 각색한 첫 내러티브 장편 영화를 연출한다.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했다.
폴란드 다큐멘터리 감독 미하우 마르차크가 빈첸초 라트로니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내러티브 장편 영화 '퍼펙션'의 연출을 맡는다. 마르차크의 첫 픽션 장편 연출작이다.
'퍼펙션'은 2025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에 오른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2010년대 베를린에 사는 밀레니얼 이주 부부 안나와 톰의 이야기를 그린다.
독일의 로만 파울(Razor Film), 영국의 안드레아 콜드웰(Potboiler Productions), 이탈리아의 마르타 돈젤리(Vivo Film)가 제작을 맡는다. 마르차크는 대사가 포함된 영어 각본을 직접 쓴다.
프로젝트는 초기 개발 단계로, 트리트먼트 작업 후 각본 집필이 다음 단계다. 원작자 라트로니코는 감독 선택에 지지 의사를 밝혔으나 각본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
마르차크의 이력
마르차크는 2016년 'All These Sleepless Nights'로 선댄스 영화제 세계 다큐멘터리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베를린의 NGO를 다룬 다큐멘터리 'Fuck for Forest'를 연출했다. 라트로니코의 소설 '퍼펙션'은 2025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에 올랐으며 40개국 이상에서 판권이 팔렸다. 마르차크의 최근 다큐멘터리 'Closure'는 10월 28일 1-2 Special을 통해 미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눈에 보기
미하우 마르차크의 첫 장편 영화는 무엇인가?
'퍼펙션'은 미하우 마르차크의 첫 내러티브 장편 영화다.
'퍼펙션'은 어떤 작품을 원작으로 하나?
빈첸초 라트로니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이 소설은 2025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