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Xbox, 게임 넘어서는 새 부문 XP 출범
루커스필름 출신 케일린 월터스가 XP 사장에, 마리아 안젤리두스미스는 모장 CEO로 합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게임을 넘어 자사 프랜차이즈를 확장하기 위한 새 부문 XP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XP는 '경험치(experience points)'를 활용한 이름으로, Xbox Pictures, Xbox Products, Xbox Partnerships, Xbox Places 등 4개 조직으로 구성된다.
XP 사장에는 루커스필름 출신 케일린 월터스가 선임됐다. 월터스는 루커스필름에서 13년간 스타워즈 관련 업무를 맡은 뒤 Xbox 소비자 제품 부문을 250개 이상의 라이선스를 보유한 수십억 달러 규모 사업으로 키운 인물이다. 그는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제작총괄을 맡았고, 현재 제작 중인 속편에서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
마리아 안젤리두스미스는 메타에서 약 10년간 일한 뒤 Xbox에 모장 및 마인크래프트 CEO로 합류한다.
기존 프랜차이즈의 성과
Xbox는 그간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영상과 상품 등 다른 영역으로 확장해 왔다. 2025년 봄 '마인크래프트 무비' 개봉 이후 마인크래프트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75% 이상 증가했으며, 프라임 비디오에서 '폴아웃' 시즌1이 공개된 동안 Xbox Game Pass의 폴아웃 게임 플레이 시간은 5배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230억 달러에 인수했다.
XP 출범 소식은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XP는 무엇의 약자인가?
'경험치(experience points)'를 활용한 이름으로, Xbox Pictures, Xbox Products, Xbox Partnerships, Xbox Places 등 4개 조직으로 구성된다.
XP 사장은 누구인가?
루커스필름 출신 케일린 월터스가 XP 사장으로 선임됐다.
모장과 마인크래프트의 새 CEO는 누구인가?
메타에서 약 10년간 일한 마리아 안젤리두스미스가 모장 및 마인크래프트 CEO로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