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플래너건 '캐리' 시리즈, 마크 해밀 카메오 출연 확정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프라임 비디오의 '캐리' 시리즈에 마크 해밀의 카메오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8부작으로 제작된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프라임 비디오에서 제작 중인 스티븐 킹 원작 '캐리' 시리즈에 마크 해밀의 카메오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매체 스크린랜트가 보도한 내용이다.
플래너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는 이 시리즈는 총 8부작으로 구성된다. 원작 소설과 1976년 영화가 캐리의 개인적 비극에 집중했다면, 시리즈는 캐리와 비슷한 능력을 지닌 여성들이 존재하는 더 넓은 세계를 확장해 다룬다.
출연진에는 새만사 슬로얀(마거릿 화이트 역), 매튜 릴라드(헨리 그레이 역), 케이트 시겔(애들레이드 역), 케이티 색호프(에멀린 역), 라훌 콜리(세스 파이스트 역)가 이름을 올렸다.
원작의 계보
스티븐 킹의 소설 '캐리'는 1974년 4월 5일 출간됐다. 1973년 당시 고등학교 영어 교사였던 킹은 더블데이가 건넨 원고료 2,500달러를 받고 집필을 이어갔고, 아내 터비사가 쓰레기통에서 건진 첫 페이지를 보고 계속 쓸 것을 권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이후 페이퍼백 판권은 40만 달러에 팔렸고, 킹은 몫으로 받은 20만 달러로 교직을 그만둘 수 있었다.
1976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하고 시시 스페이식과 파이퍼 로리가 주연한 영화판은 아카데미상 후보 2개 부문에 올랐다.
한눈에 보기
마이크 플래너건의 '캐리' 시리즈는 몇 부작인가?
총 8부작으로 제작된다.
'캐리' 시리즈에는 누가 출연하나?
새만사 슬로얀, 매튜 릴라드, 케이트 시겔, 케이티 색호프, 라훌 콜리가 출연하며 마크 해밀이 카메오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