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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플래너건, '다크 타워' 원작 순서대로 각색 확정

플래너건은 첫 권 '더 건슬링거'부터 시작해 스티븐 킹의 소설 순서를 그대로 따르겠다고 밝혔다.

마이크 플래너건이 스티븐 킹의 소설 '다크 타워'를 드라마로 각색하면서 원작의 순서를 그대로 따르겠다고 확인했다. 첫 출발점은 시리즈 첫 권인 '더 건슬링거'다. 이 같은 내용은 polygon.com이 보도했다.

플래너건은 이야기 중간으로 건너뛰거나 다른 지점에서 시작하는 방식을 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각색은 1권부터 차례로 이어진다.

그는 소설의 구조 자체가 각색을 예상보다 수월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원작은 세계관의 요소를 하나씩 차례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는 것이다.

플래너건이 가장 어려웠던 각색작으로 꼽은 것은 '다크 타워'가 아니라 Warhammer였다.

2022년 판권 확보 이후 이어진 작업

플래너건은 2022년 12월 '다크 타워'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제작을 위한 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앞서 첫 5권을 다루는 5개 시즌과 마지막 2권을 각색한 영화 2편으로 구성하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최근 ScreenRant와의 인터뷰에서는 '다크 타워'가 다른 스티븐 킹 소설들을 언급하고 있어 법적 문제가 복잡해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7년에는 이드리스 엘바와 매튜 매커너히가 출연한 '다크 타워' 영화가 개봉했다.

한눈에 보기

'다크 타워' 드라마는 어디서부터 각색되나?

스티븐 킹의 소설 순서를 따라 첫 권인 '더 건슬링거'부터 시작한다.

마이크 플래너건이 가장 어려웠다고 밝힌 각색작은?

'다크 타워'가 아니라 Warhammer라고 밝혔다.

'다크 타워' 드라마는 언제 공개되나?

공개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