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플래너건, '쥬라기 공원' 속편·'죠스' 연출 의사 밝혀
레딧 AMA에서 마이크 플래너건이 '쥬라기 공원' 속편과 '죠스' 신작 연출을 원한다고 밝혔다. 실제 제작은 확정되지 않았다.
마이크 플래너건이 '쥬라기 공원' 속편과 '죠스' 신작을 연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매체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그는 최근 레딧 AMA(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이 같은 바람을 전했다.
플래너건은 같은 자리에서 '쥬라기 공원' 속편을 맡고 싶다고 말하면서, 진짜 공룡 공포 영화를 만들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는 그가 원한다는 발언일 뿐, 실제 제작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한편 새로운 '쥬라기 공원' 시리즈 영화가 개발 중이며, J.A. 바요나가 감독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바요나의 합류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죠스' 시리즈는 1975년 스티븐 스필버그의 원작 이후 1987년 작품을 끝으로 새 영화가 나오지 않았다. 배경에는 스필버그가 '죠스' 속편들을 좋아하지 않으며, 원작을 속편들과 함께 홈 미디어로 묶는 것을 거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스필버그가 '죠스' 속편 제작을 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있다.
플래너건은 '미드나이트 매스', '힐 하우스의 유령', '닥터 슬립', '제럴드의 게임' 등을 연출했으며, 스칼렛 요한슨과 '엑소시스트: 마터스'에서 함께 작업했다.
한눈에 보기
마이크 플래너건이 '죠스' 신작을 실제로 연출하나요?
아니다. 그는 레딧 AMA에서 연출하고 싶다고 밝혔을 뿐, 실제 제작은 확정되지 않았다.
새 '쥬라기 공원' 영화 감독은 누구인가요?
J.A. 바요나가 복귀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그의 합류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