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 개봉 첫 주말 2750만 달러, 톰 크루즈 '디거' 압도
블룸하우스 '마미'가 북미 2750만 달러, 글로벌 4520만 달러로 개봉 주말 1위에 올랐다. 톰 크루즈 '디거'는 2주 차 60% 하락했다.
블룸하우스의 공포 영화 '마미'가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750만 달러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해외 첫 시장에서 1770만 달러를 추가해 글로벌 누적 452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movieweb.com이 보도했다.
이 성적은 톰 크루즈 주연의 '디거'가 기록한 개봉 성적의 약 3.4배에 해당한다. '디거'는 개봉 첫 주말 800만 달러를 기록했고, 2주 차에는 약 60%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마미'는 지난 10월 9일 개봉했으며, 제작비는 약 1800만 달러였다. 평가는 매우 좋지 않았고 시네마스코어는 D+를 받았다.
1250만~1800만 달러 대작과의 대비
'디거'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연출한 128분 분량의 기후 풍자 영화로, 제작비는 1억 2500만~1억 8000만 달러, 여기에 마케팅 비용 1억 달러가 추가로 투입됐다. 이 영화는 약 1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합병은 종료됐다.
한눈에 보기
'마미'의 북미 개봉 성적은?
개봉 첫 주말 2750만 달러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디거'의 2주 차 성적은?
개봉 첫 주말 800만 달러를 기록한 뒤 2주 차에 약 60%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마미'의 제작비는?
약 180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