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판의 미로' 20주년…기예르모 델 토로, 모렐리아 영화제 참석

제24회 모렐리아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기예르모 델 토로와 알폰소 쿠아론, 디에고 루나가 참석한다.

제24회 모렐리아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멕시코 모렐리아에서 열린다. 영화제 측은 공식 상영작 목록과 참석 인사들을 발표했다. 버라이어티가 이를 보도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자신의 대표작 '판의 미로' 개봉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화제에 참석한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개막작 'Campeón Gabacho' 상영회에 참석한다. 이 작품은 그의 아들 조나스 쿠아론이 연출하고 알폰소 쿠아론이 제작을 맡았다.

공식 초청 부문에는 디에고 루나의 최신 연출작 'Ashes'가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 장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 J. A. 바요나가 맡는다. 멕시코 다큐멘터리 심사위원으로는 알렉상드르 O. 필리프, 조너선 로메인, 후안 카를로스 룰포가 참여한다.

영화제는 마틴 맥도나의 'Wild Horse Nine'과 스페인의 오스카 출품작 'La bola negra'를 포함한 국제 영화들도 상영한다.

영화제 배경

모렐리아국제영화제는 2003년 멕시코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출범했으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일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했다.

한눈에 보기

제24회 모렐리아국제영화제는 언제 열리나?

2026년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멕시코 모렐리아에서 열린다.

기예르모 델 토로는 왜 영화제에 참석하나?

'판의 미로' 개봉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참석한다.

개막작은 무엇인가?

조나스 쿠아론이 연출하고 알폰소 쿠아론이 제작한 'Campeón Gabach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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