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오디션' 원작자 무라카미 류, 74세로 별세
일본 소설가 겸 영화감독 무라카미 류가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출판사 겐토샤가 슬픔을 전하는 성명을 냈다.
일본의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인 무라카미 류가 이번 주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bloody-disgusting.com이 보도했다. 고인은 1997년 소설 《오디션》을 쓴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출판사 겐토샤는 고인의 별세에 슬픔을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오디션》은 1999년 다카시 미이케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됐다. 같은 작품은 이후에도 여러 차례 영화계의 주요 참조 작품으로 거론돼 왔다.
무라카미는 소설가로서만 활동한 것이 아니라 직접 연출에도 나섰다. 1979년에는 자신의 소설 《거의 투명한 블루》를 영화로 옮겨 연출했고, 이후 《All Right, My Friend》, 《Tokyo Decadence》, 《Because of You》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Coin Locker Babies》, 《In the Miso Soup》 등도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2018년에는 니콜라스 페스케 감독이 그의 소설 《Piercing》을 영화화했으며, 크리스토퍼 애벗과 미아 바시코프스카가 출연했다.
한눈에 보기
무라카미 류는 누구인가?
일본의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으로, 1997년 소설 《오디션》을 쓴 작가로 알려져 있다.
《오디션》 영화는 누가 연출했나?
다카시 미이케 감독이 무라카미의 1997년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했다.
무라카미 류의 별세 소식은 어디서 전했나?
bloody-disgusting.com이 보도했으며, 출판사 겐토샤가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