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주딘 시디키, 이샨 샤르마 데뷔작 '카부타르' 주연 확정
나와주딘 시디키가 이샨 샤르마 감독의 첫 장편 '카부타르'에 출연한다. 2027년 초 델리에서 촬영 시작 예정이다.
배우 나와주딘 시디키가 이샨 샤르마 감독의 장편 데뷔작 '카부타르'에 출연을 확정했다. 2027년 초 델리에서 주요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나와주딘 시디키는 이 작품에서 구델리의 거리 탐정 메흐부브 역을 맡는다. 각본은 이샨 샤르마가 직접 썼고, 니킬 차우다리가 MDC Filmworks를 통해 제작한다.
'카부타르'는 인도의 MDC Filmworks, 프랑스의 Haiku Films, 노르웨이의 Rein Film이 공동 제작하는 국제 프로젝트다. 인도 측 공동 프로듀서는 로히트 삭세나가 맡았고, 캐스팅 디렉터 딜립 샹카르, 촬영감독 우디트 쿠라나, 사운드 디자이너 세투 베누고팔이 참여한다.
이 작품은 올해 시애틀의 Tasveer Film Market, 고아의 Film Bazaar, 베를린 유럽영화마켓의 NFDC 라인업에 선정됐다. 니킬 차우다리는 이달 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안 프로듀서스 네트워크(Asian Producers Network)의 APN+ 트랙에서 이 작품을 피칭할 예정이다.
배경으로, 이샨 샤르마는 낭트 3대륙 영화제 워크숍에서 각본을 개발했으며 사티야지트 레이 영화·텔레비전 연구소를 졸업했다. 그의 단편 'The God of Panic Street'(2019)와 'A Season of Mangoes'(2022)는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나와주딘 시디키는 'Gangs of Wasseypur', 'The Lunchbox', 'Manto' 등 칸에 초청된 작품에 출연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Sacred Games'와 넷플릭스 영화 'Serious Men'으로 국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한눈에 보기
'카부타르'는 언제 촬영을 시작하나?
2027년 초 델리에서 주요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나와주딘 시디키는 '카부타르'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
구델리의 거리 탐정 메흐부브 역을 맡는다.
'카부타르'는 누가 제작하나?
니킬 차우다리의 MDC Filmworks가 제작하고, 프랑스 Haiku Films와 노르웨이 Rein Film이 공동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