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뉴욕영화제 'NAZA' 상영에 반대 시위...링컨센터 앞 50여 명 집결

이스라엘계 미국인 위원회가 뉴욕영화제 'NAZA' 상영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고 영화가 이스라엘에 반하는 주장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계 미국인 위원회(IAC)가 뉴욕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NAZA' 상영회장 밖에서 시위를 벌였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시위는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 홀에서 상영이 진행되는 동안 열렸으며 50명 넘는 시위자가 모였다.

IAC는 'NAZA'를 반이스라엘 성격의 영화로 규정하고, 이 영화가 가자지구에서의 이스라엘방위군(IDF) 행동에 대해 심각한 주장을 담고 있으면서 반대되는 조사 결과는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위 현장에서는 이동식 LED 트럭을 통해 10월 7일 관련 영상과 희생자들의 초상이 상영됐다. 노바 음악 페스티벌 공격 생존자인 롬 엘하이는 시위에서 발언했다.

'NAZA'는 앞서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50개 이상 지역에서 개봉한 뒤 가디언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유엔 총회장 밖에서도 시위

같은 주 목요일에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유엔 총회에서 연설했고, 이에 일부 대표단이 퇴장했다. 유엔 본부 밖에서는 수백 명의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모여 약 100명이 체포됐으며, 한나 아인빈더와 수전 서랜던도 체포된 인물에 포함됐다.

한눈에 보기

'NAZA'는 어디서 볼 수 있나?

50개 이상 지역에서 개봉한 뒤 가디언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NAZA'는 어떤 상을 받았나?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뉴욕영화제 시위는 누가 주최했나?

이스라엘계 미국인 위원회(IAC)가 주최했으며,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 홀 밖에서 50명 넘는 사람이 참가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