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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르 알멘드로스 다큐, 로랑 부즈로 촬영 시작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스페인 촬영감독 네스토르 알멘드로스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Néstor'가 이번 주 촬영에 들어간다. 하비에르 바르뎀이 내레이션을 맡는다.

스페인 촬영감독 네스토르 알멘드로스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Néstor'의 제작이 이번 주 시작된다. 연출은 로랑 부즈로가 맡는다.

하비에르 바르뎀이 내레이션을 맡아 알멘드로스가 직접 쓴 글을 읽는다. 각본은 에스테베 리암바우와 조셉 마리아 시비트가 공동으로 썼고, 시비트가 촬영감독도 겸한다.

제작에는 J.A. 바요나, 로랑 부즈로, 벨렌 아티엔사, 마르쿠스 키스, 오스카르 로마고사가 참여한다. 스페인과 미국의 공동 제작으로, ICAA와 Movistar Plus+의 지원을 받는다.

촬영은 바르셀로나, 파리, 런던, 뉴욕, 쿠바에서 수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이 소식은 Deadline이 보도했다.

1978년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

알멘드로스는 1978년 테런스 맬릭의 'Days of Heaven'으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받아 스페인 출신 최초의 오스카 수상자가 됐다. 1930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그는 가족과 함께 쿠바로 망명했고, 이후 파리로 옮겨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촬영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1992년 뉴욕에서 에이즈로 사망했다.

부즈로는 앞서 'Natalie Wood: What Remains Behind', 'JAWS@50: The Definitive Inside Story', 'Faye'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한눈에 보기

'Néstor'는 어떤 작품인가?

스페인 촬영감독 네스토르 알멘드로스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로, 로랑 부즈로가 연출하고 하비에르 바르뎀이 내레이션을 맡는다.

촬영은 어디서 진행되나?

바르셀로나, 파리, 런던, 뉴욕, 쿠바에서 수개월에 걸쳐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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