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Charlie vs. the Chocolate Factory', 2027년 11월 5일 개봉
타이카 와이티티가 윌리 웡카 목소리를 맡는 이 애니메이션은 2027년 12월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넷플릭스가 로알드 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Charlie vs. the Chocolate Factory'를 2027년 11월 5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극장 개봉 이후인 2027년 12월 22일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윌리 웡카 역의 목소리는 타이카 와이티티가 맡는다. 키트 코너는 찰리 페일리 역을 연기하며, 이 캐릭터는 원작 소설의 찰리 버킷과는 다른 인물이다. 연출은 재러드 스턴과 일레인 보건이 공동으로 맡고, 아론 워너와 티머시 유가 제작한다.
이 작품은 해당 소설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첫 사례다. 배경은 현대 런던으로 설정됐다. 개봉 소식은 스크린랜트가 보도했다.
원작에서 이어지는 넷플릭스의 행보
넷플릭스는 2021년 로알드 달 스토리 컴퍼니를 인수한 뒤 달의 작품을 영화와 시리즈로 제작해 왔다. 원작 소설은 1964년에 출간됐으며, 첫 영화화 작품은 1971년에 나왔다.
이후 워너 브러더스가 영화와 관련 권리를 확보하고 자체 실사 영화를 제작했다. 팀 버튼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원작에 시대극 설정을 더했고, 2023년 폴 킹의 '웡카'에는 올리비아 콜먼, 휴 그랜트, 로완 앳킨슨이 출연했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웡카 2' 제작 계획도 논의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Charlie vs. the Chocolate Factory'는 언제 개봉하나?
2027년 11월 5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하며, 2027년 12월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윌리 웡카 목소리는 누가 맡나?
타이카 와이티티가 윌리 웡카 역의 목소리를 맡는다.
연출과 제작은 누가 맡나?
재러드 스턴과 일레인 보건이 공동 연출을 맡고, 아론 워너와 티머시 유가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