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 따위' 라이선스 갱신 안 한다
영국 채널4 제작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 따위'가 넷플릭스 라이선스 계약 만료로 서비스에서 내려간다.
넷플릭스가 '빌어먹을 세상 따위'를 라이브러리에서 제거한다. 넷플릭스가 채널4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하면서다. 외신 collider.com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는 영국 채널4가 제작한 드라마로, 넷플릭스가 한정 기간 라이선스를 맺고 약 10년간 자사 오리지널처럼 소개해 온 작품이다. 이번 결정으로 시리즈는 넷플릭스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넷플릭스가 계약 갱신을 포기했다는 사실은 What's on Netflix가 보도했다.
제작자 행보는 계속
이 시리즈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두 시즌에 걸쳐 방영됐다. 제작자 찰리 코벨은 넷플릭스 시리즈 'KAOS'를 만들었으나, 이 작품은 2024년 한 시즌 만에 취소됐다. 코벨은 현재 동명 게임을 원작으로 한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Life Is Strange'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데이비드 핀처가 만든 '마인드헌터'도 제작자에 따르면 시즌3로 돌아오지 않는다. 넷플릭스는 '피키 블라인더스', '더리 걸스' 등에서도 비슷한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빌어먹을 세상 따위'는 왜 넷플릭스에서 내려가나?
넷플릭스가 채널4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리즈는 넷플릭스 라이브러리에서 완전히 제거된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는 어느 방송사 작품인가?
영국 채널4가 제작한 드라마로, 넷플릭스가 한정 기간 라이선스를 맺고 약 10년간 오리지널처럼 소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