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10주년…한국 작품 200편 이상 제작
넷플릭스가 10주년 기념 웹사이트를 열고 80여 개 국내 제작사와 200편 넘는 한국 작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기념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지난 10년간 80여 개 국내 제작사와 함께 200편이 넘는 한국 작품을 제작 또는 공동 제작했다고 밝혔다. digitaltoday.co.kr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2026년 10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주년 기념 웹사이트 '넷플릭스와 한국의 10년'을 열었다.
넷플릭스는 자사 한국 작품에 2만 5000명 이상의 출연진과 스태프, 7만 명이 넘는 배경 배우와 일용 인력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 세계 회원 가운데 약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2021년 글로벌 톱10 순위가 도입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 오른 한국 작품은 200편을 넘는다. 최근 3년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의 3분의 1 이상은 첫 장편 연출이나 첫 집필에 나선 감독·작가가 참여한 작품이라고 넷플릭스는 밝혔다.
인력 양성과 현지화 작업도 함께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6500명 이상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국내 122개 현지화 파트너(더빙 스튜디오 119곳, 자막 업체 3곳)와 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념 웹사이트에는 창작자 인터뷰와 제작 사례 연구가 담겼다. 넷플릭스는 2016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고, 2021년에는 글로벌 톱10 순위를 도입했다.
한눈에 보기
넷플릭스 한국 서비스 10주년 기념 웹사이트 이름은?
'넷플릭스와 한국의 10년'이며, 창작자 인터뷰와 제작 사례 연구를 담고 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제작한 작품은 몇 편인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80여 개 국내 제작사와 함께 200편이 넘는 한국 작품을 제작 또는 공동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