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라 레헨타' 영화화 확정…에스테르 엑스포시토 주연
마르 콜 감독이 연출하는 클라린 소설 원작의 현대적 재해석 영화가 2026년 10월 23일 촬영에 들어갔다.
넷플릭스가 클라린의 소설 '라 레헨타'를 영화로 제작한다고 2026년 10월 23일 발표했다. 같은 날 촬영도 시작됐다.
연출은 마르 콜 감독이 맡았고, 안나 R. 코스타, 디에고 베가와 공동 각본을 썼다. 주인공 아나 오소레스 역은 에스테르 엑스포시토가 연기한다.
오리올 플라가 마히스트랄 페르민 데 파스, 비토 산스가 빅토르 킨타나르, 보르하 루나가 알바로 메시아 역을 맡았다. 클라라 인골드, 카를로스 곤살레스, 아나 토렌트, 이차소 아라나, 곤살로 데 카스트로도 출연한다.
제작은 엘라스티카 필름스의 마리아 사모라가 맡는다. 넷플릭스는 이번 작품을 고전을 새로운 여성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현대적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원작과 제작진
'라 레헨타'는 1884~85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스페인에서 '돈키호테'에 이어지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마르 콜 감독의 2024년 영화 '살베 마리아'는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특별언급상을 받았다. 마리아 사모라는 2023년 산세바스티안 황금조개상 수상작 '더 라이 호른'과 칸 감독주간 수상작 '크레아투라'를 제작했다.
한눈에 보기
라 레헨타 영화는 언제 촬영을 시작했나?
2026년 10월 23일 촬영에 들어갔다.
라 레헨타 영화 감독과 주연은 누구인가?
마르 콜 감독이 연출하고 에스테르 엑스포시토가 아나 오소레스 역을 맡았다.
라 레헨타 영화는 어디서 제작되나?
마리아 사모라가 엘라스티카 필름스에서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