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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넷플릭스, 최고콘텐츠책임자 교체하고 1,000명 감원

베라 바자리아 후임으로 전 디즈니·폭스 임원 피터 라이스 선임… 전체 인력의 약 6%가 영향을 받았다.

넷플릭스가 최고콘텐츠책임자(CCO) 베라 바자리아를 교체하고 피터 라이스를 후임으로 선임했다고 2026년 10월 19일 밝혔다. 라이스는 디즈니와 폭스에서 임원을 지낸 인물이다.

같은 시기 넷플릭스는 약 1,000명을 감원했다. 이는 전체 인력의 약 6%에 해당하는 규모다. 감원 대상에는 논스크립트 부문 캐스팅 및 개발 팀의 임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는 넷플릭스의 콘텐츠 조직을 둘러싼 경영 변화가 잇따르는 가운데 나왔다.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2026년 6월 회사를 떠났다.

넷플릭스의 최근 행보

헤이스팅스는 1997년 마크 랜돌프와 함께 DVD 우편 대여 서비스로 넷플릭스를 세웠고, 이후 스트리밍 사업으로 전환했다. 그는 2023년 1월 공동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직을 맡았으며, 그렉 피터스가 테드 서랜도스와 함께 공동 최고경영자로 선임된 바 있다.

넷플릭스는 2026년 4월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MAPP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2022년 10월에는 MAPPA, NAZ, Science SARU 등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 2026년 2월에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계약에서 철수했다.

한눈에 보기

넷플릭스의 새 최고콘텐츠책임자는 누구인가?

전 디즈니·폭스 임원인 피터 라이스가 베라 바자리아의 뒤를 이어 최고콘텐츠책임자를 맡는다.

넷플릭스 감원 규모는 얼마나 되나?

약 1,000명으로, 전체 인력의 약 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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