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첫 실사 '던전 드래곤' TV 시리즈 '레이븐로프트' 개발
존 어거스트가 기획·집필하고 알폰소 쿠아론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실사 시리즈로, 공개 일정과 정식 시리즈 주문은 아직 없다.
넷플릭스가 실사 '던전 드래곤' TV 시리즈 '레이븐로프트'를 개발 중이다. '던전 드래곤'을 원작으로 한 첫 실사 TV 시리즈이며, 스크린랜트닷컴이 보도했다.
시리즈는 '던전 드래곤'의 캠페인 설정인 레이븐로프트를 배경으로 한다. 이 설정에는 공포의 영역(Domains of Dread)이 포함된다. 이야기는 뱀파이어 다크로드 스트라드 폰 자로비치의 변신에 초점을 맞추며 고딕 호러와 비극적 로맨스를 담는다.
기획과 각본은 '시체 신부(Corpse Bride)'의 각본가 존 어거스트가 맡는다. 어거스트는 알폰소 쿠아론, 해즈브로 엔터테인먼트 TV 부문 총괄 가브리엘 마라노, 리처드 슈워츠, 게이비 로드리게스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공개 일정과 정식 시리즈 주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앞선 '포가튼 렐름' 기획은 무산
2023년 파라마운트 플러스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주 제작사 eOne이 만드는 '던전 드래곤' TV 각색을 8부작으로 주문했다. 이 기획은 2024년 취소돼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제작진 쪽으로 재편됐고, '기묘한 이야기'의 총괄 프로듀서 숀 레비가 참여한 가운데 '포가튼 렐름'이라는 가제로 넷플릭스로 향하는 듯했다. 레비는 이후 인터뷰에서 이야기 IP가 아닌 세계관을 각색하는 과정이 까다롭다고 밝혔고, 그로부터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해당 기획은 폐기되고 '레이븐로프트'로 대체됐다.
한눈에 보기
'레이븐로프트'는 어떤 작품인가?
넷플릭스가 개발 중인 실사 '던전 드래곤' TV 시리즈로, 캠페인 설정 레이븐로프트의 공포의 영역을 배경으로 뱀파이어 다크로드 스트라드 폰 자로비치의 변신을 다룬다.
누가 제작에 참여하나?
기획과 각본은 존 어거스트가 맡고, 알폰소 쿠아론, 가브리엘 마라노, 리처드 슈워츠, 게이비 로드리게스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공개 일정이 정해졌나?
아직 공개 일정과 정식 시리즈 주문이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