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생 수정', 촬영 2027년 1월로 연기
당초 2026년 11월 시작 예정이던 넷플릭스 시리즈 '인생 수정'의 촬영이 2027년 1월 20일로 미뤄졌다. 메릴 스트리트가 에니드 램버트 역으로 확정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생 수정'의 촬영이 2027년 1월 20일 시작해 같은 해 7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당초 목표였던 2026년 11월 시작보다 두 달가량 늦춰진 일정이다.
새 촬영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넷플릭스는 '인생 수정'의 공개일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확정된 출연자는 메릴 스트리프 한 명이다. 스트리프는 램버트 가문의 가장인 에니드 램버트 역을 맡는다. 코드 제퍼슨이 전 회차 연출을 맡고, 원작자 조너선 프랜즌이 직접 각본을 쓴다.
스트리프는 프랜즌, 제퍼슨, 마크 로이벌, 폴 리, 니콜 클레멘스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렸다. 제작은 CBS 스튜디오가 맡는다.
이전 제작 시도와 넷플릭스의 판권 확보
HBO는 2011년 에완 맥그리거와 다이앤 위스트를 내세운 각색판을 추진했다가 제작을 포기한 바 있다. 넷플릭스는 2026년 10월을 몇 달 앞두고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스튜디오로부터 이 작품의 판권을 넘겨받았다.
한편 스트리프는 그레타 거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영화 '나니아 연대기: 마법사의 조카'에서 아슬란의 목소리를 맡는다고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인생 수정' 촬영은 언제 시작하나?
2027년 1월 20일 시작해 7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인생 수정'에는 누가 출연하나?
현재까지 확정된 출연자는 에니드 램버트 역의 메릴 스트리프 한 명이다.
'인생 수정'은 언제 공개되나?
넷플릭스는 아직 공개일을 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