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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사운드스캔 "여성 중심 이야기, 수요 대비 공급 부족"

2025년 초부터 2026년 3분기까지 여성 중심 시리즈는 전체 TV 신작의 11%에 그쳤지만 미국 스트리밍 시청 시간의 17%를 차지했다.

닐슨 사운드스캔이 2026년 10월 15일 공개한 새 보고서에서 여성 중심 이야기가 강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영화와 TV에서 공급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데드라인이 이 보고서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초부터 2026년 3분기까지 여성 중심 시리즈는 전체 TV 신작의 11%에 불과했지만, 미국 내 스트리밍 시청 시간의 17%를 끌어냈다. 또한 지난 2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여성 중심 이야기 가운데 여성을 다룬 연속극은 3분의 1을 차지했으나, 해당 장르의 스트리밍 시청 시간에서는 44%를 기록했다.

문학 원작 각색에서도 16%포인트의 격차가 확인됐다. 여성 주도 이야기 가운데 문학 원작은 스트리밍 시청 시간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했지만, 공급에서는 16%에 그쳤다. 보고서는 여성 주도 다큐멘터리와 외국어 영화가 미국 시장에서 과잉 공급 상태라고 분석했다.

프라임 비디오는 여성 중심 문학 원작 각색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레베카 야로스의 'Fourth Wing'과 엘시 실버의 'Rose Hill'이 포함됐다.

배경

지난해 '핸드메이즈 테일'은 6시즌으로 막을 내리며 훌루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작품이 됐다. 지난 9월 디즈니는 에미 로섬 주연의 'Furious'가 공개 후 5주 만에 시청자가 90% 늘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존 스타인벡 원작 '에덴의 동쪽' 최근 각색판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주간 TV 시청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한눈에 보기

닐슨 사운드스캔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여성 중심 이야기가 강한 수요에도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을 수치로 제시했다. 2025년 초부터 2026년 3분기까지 여성 중심 시리즈는 전체 TV 신작의 11%였지만 미국 스트리밍 시청 시간의 17%를 차지했다.

프라임 비디오가 준비 중인 여성 중심 각색 작품은?

레베카 야로스의 'Fourth Wing'과 엘시 실버의 'Rose Hill'을 포함한 여성 중심 문학 원작 각색 라인업을 개발 중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