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이번 주 아이맥스 재상영 확정
'디거'의 전 세계 흥행 부진 이후, 아이맥스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를 이번 주부터 프리미엄 대형 포맷 상영관에서 재상영한다고 확인했다.
아이맥스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를 이번 주부터 프리미엄 대형 포맷(PLF) 상영관에서 다시 상영한다고 확인했다. 이번 재상영 소식은 '디거'의 흥행 부진이 확인된 직후 나왔다.
'디거'의 전 세계 박스오피스 데뷔 성적은 2000만 달러 미만에 그쳤다. 제작 예산은 1억 4000만 달러에서 1억 8000만 달러 사이로 알려졌으며, 워너 브라더스는 마케팅에 추가로 1억 달러를 지출했다.
업계는 '디거'의 최종 흥행 수익을 약 5000만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성적은 대규모 예산과 마케팅 비용을 고려할 때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디거'의 평가와 출연진
'디거'는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고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연출했다. 리즈 아메드, 존 굿맨, 마이클 스털바그, 산드라 휠러도 출연한다.
이 영화는 엇갈린 평가를 받으며 개봉했고, 로튼 토마토 지수는 51%를 기록했다. 콜라이더의 빅토리아 럭스퍼드는 이 작품을 '기대를 배반하는 데서 힘을 얻는 영화'이자 '크루즈의 수년 만의 최고 연기'라고 평했다.
한눈에 보기
'오디세이'는 언제 아이맥스에서 다시 상영되나?
아이맥스는 이번 주부터 프리미엄 대형 포맷 상영관에서 재상영한다고 확인했다.
'디거'의 제작 예산은 얼마인가?
제작 예산은 1억 4000만 달러에서 1억 8000만 달러 사이로 알려졌으며, 워너 브라더스가 마케팅에 1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했다.
'디거'의 전 세계 박스오피스 데뷔 성적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 데뷔 성적은 2000만 달러 미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