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영화 제작 지출 2분기 57% 급증…10억 6000만 달러 육박
2026년 2분기 뉴욕시 제작 지출이 전년 대비 57% 늘어 10억 6000만 달러에 가까워졌고, 촬영 프로젝트는 19% 증가했다.
뉴욕시의 영화·영상 제작 지출이 2026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해 약 10억 6000만 달러에 육박했다. 같은 기간 촬영된 프로젝트 수는 19% 늘었다.
뉴욕시는 2026년 들어 지금까지 촬영 허가 4,311건을 처리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수치다. 올여름에는 6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공공 부지에서 촬영됐다.
예산 지원 확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뉴욕에 남는 계기가 됐다. 이 작품은 현지 배우와 스태프 1,400여 명을 지원하고 현지 업체 550곳과 협업했다.
46일간 진행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촬영은 총 6,790만 달러의 경제 활동과 4,580만 달러의 현지 임금을 창출했다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개발청이 밝혔다.
한눈에 보기
뉴욕시 제작 지출은 얼마나 늘었나?
2026년 2분기 제작 지출이 전년 대비 57% 증가해 약 10억 6000만 달러에 육박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촬영은 뉴욕에 어떤 영향을 줬나?
46일 촬영으로 총 6,790만 달러의 경제 활동과 4,580만 달러의 현지 임금을 창출했으며, 현지 배우·스태프 1,400여 명을 지원했다.
2026년 뉴욕시 촬영 허가 건수는?
2026년 들어 지금까지 4,311건의 촬영 허가가 처리됐으며, 지난해보다 2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