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더 라스트 맨' 취소, 올리비아 설비 "모두에게 큰 타격"
올리비아 설비가 FX on Hulu 드라마 'Y: 더 라스트 맨'의 시즌 1 종영에 대해 당시 제작진 모두가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우 올리비아 설비가 FX on Hulu 드라마 'Y: 더 라스트 맨'이 단 1시즌 만에 종영된 것에 대해 당시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큰 타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국 매체 스크린랜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설비는 이 드라마가 다룬 주제들이 당시로서는 시대를 앞서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작품이 전하려던 메시지의 힘을 온전히 전달할 기회를 얻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그럼에도 조기 종영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만든 결과물에 대해서는 여전히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작품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촬영됐다고 전했다. 설비는 현재 CBS 드라마 '파이어 컨트리'에서 소방관 세실리아 제이드 'CJ' 라이언 역을 맡고 있으며, 이 드라마는 금요일 오후 9시(ET)에 새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배경
'Y: 더 라스트 맨'은 2021년 FX on Hulu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브라이언 K. 본과 피아 게라가 공동 창작한 동명 만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이 만화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DC 코믹스의 버티고 임프린트에서 60호까지 연재됐다. 드라마는 2018년부터 제작이 시작됐지만 10개 에피소드만 공개된 뒤 2021년 10월 17일, 8화 방송을 하루 앞두고 종영이 결정됐다. 이후 2022년 1월 쇼러너 엘리자 클라크와 제작진이 새 방송사를 찾지 못하면서 종영이 확정됐다.
한눈에 보기
'Y: 더 라스트 맨'은 왜 종영됐나?
2021년 FX on Hulu가 10개 에피소드만 공개한 뒤 종영을 결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비 상승과 코로나19로 인한 제작 중단, 제작진 교체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2022년 1월에는 새 방송사를 찾지 못하면서 종영이 확정됐다.
올리비아 설비는 'Y: 더 라스트 맨'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나?
설비는 'Y: 더 라스트 맨'에서 히어로 브라운 역을 연기했다.
올리비아 설비가 현재 출연 중인 작품은?
그는 현재 CBS 드라마 '파이어 컨트리'에서 소방관 세실리아 제이드 'CJ' 라이언 역을 맡고 있다. 새 에피소드는 금요일 오후 9시(ET)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