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원스 어폰 어 타임' 부산 아시아프로젝트마켓서 최종 투자 유치

에델 문도의 데뷔작 '원스 어폰 어 타임'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아시아프로젝트마켓에 소개되며 남은 제작비 확보에 나섰다.

에델 문도의 첫 장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필리핀'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의 아시아프로젝트마켓에 소개됐다. 이 프로젝트는 제작에 필요한 남은 투자금을 확보하고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영화는 2009년 마긴다나오 학살에서 영감을 받았다. 정치 가문의 사설 군대가 벌인 학살에 휘말려 공범이 된 19세 청년 샘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은 현재 프로젝트의 파이낸싱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라고 밝혔다. 부산에서 남은 자금을 마무리하고 제작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전 지원 프로그램도 거쳐

이 프로젝트는 이전에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아틀리에와 프로듀서 네트워크, 베네치아 갭파이낸싱마켓, 로카르노 오픈도어스, 토리노필름랩, 싱가포르국제영화제 동남아시아필름랩 등 여러 프로그램을 거쳤다.

로카르노 오픈도어스에서는 개발상을, 토리노필름랩에서는 FOCAL 리소스상을 받았다. 스크린 아시아는 칸영화제에서 공개된 문도의 VR 영화 '옐로핀'도 제작했다.

2009년 마긴다나오에서는 선거 후보 등록을 하러 가던 민간인, 유족, 변호사, 기자들의 차량 행렬이 무장 괴한의 습격을 받아 58명이 숨졌다. 이 가운데 최소 32명이 기자와 언론 종사자였다.

한눈에 보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필리핀'은 어떤 영화인가?

에델 문도의 데뷔 장편으로, 2009년 마긴다나오 학살에서 영감을 받아 정치 가문의 사설 군대 학살에 휘말려 공범이 된 19세 샘을 다룬다.

이 프로젝트는 어디에서 소개됐나?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의 아시아프로젝트마켓에서 소개됐다.

현재 제작 상황은?

파이낸싱이 상당히 진행됐으며, 부산에서 남은 투자금을 확보해 제작 단계로 넘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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