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오픈 더 도어' 연극으로 제작…12월 대학로 개막

콘텐츠합이 10월 14일 장항준 감독의 영화 '오픈 더 도어'를 연극으로 각색한다고 밝혔다. 오세혁이 각색과 연출을 맡는다.

제작사 콘텐츠합이 10월 14일 장항준 감독의 심리 스릴러 영화 '오픈 더 도어'(Open the Door)를 연극으로 각색한다고 발표했다. 공연은 오는 12월 서울 대학로 예스24 아트원 3관에서 개막한다.

연극에는 김성규, 이시형, 홍기준, 곽선영, 공민정, 안우연, 오경주, 이봉준 등 8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김성규, 이시형, 홍기준은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비밀을 지닌 인물 문석 역을 맡고, 안우연, 오경주, 이봉준은 7년 만에 돌아와 진실을 쫓는 치훈 역을 맡는다. 곽선영과 공민정은 모두를 구하려 비밀의 문을 열었던 윤주 역을 맡는다.

각색과 연출은 오세혁이 맡는다. 오세혁은 2025년 서울연극제에서 '관저의 100시간'으로 대상을 받았다. 연극 '보도지침'과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연출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각색과 연출을 겸한다.

연극은 콘텐츠합과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원작 영화와 '범죄도시' 시리즈의 제작사다. 콘텐츠합은 앞서 연극 '비밀통로', '고요한 미행' 등을 선보였다.

한눈에 보기

연극 '오픈 더 도어'는 언제 어디서 공연되나?

오는 12월 서울 대학로 예스24 아트원 3관에서 개막한다.

연극 '오픈 더 도어'는 누가 각색과 연출을 맡나?

오세혁이 각색과 연출을 맡는다. 오세혁은 2025년 서울연극제에서 '관저의 100시간'으로 대상을 받았다.

연극 '오픈 더 도어' 출연진은 누구인가?

김성규, 이시형, 홍기준, 곽선영, 공민정, 안우연, 오경주, 이봉준 등 8명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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