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이션 라이츠, '헬의 키친' 지분 인수…투자자 즉시 회수
오베이션 라이츠가 앨리샤 키스와 손잡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헬의 키친' 원제작사의 경제적 지분을 인수했다. 투자자들은 향후 분배금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자본을 회수하게 된다.
오베이션 라이츠(Ovation Rights)가 앨리샤 키스(Alicia Keys)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헬의 키친' 원제작사가 보유했던 경제적 지분을 인수했다고 2026년 10월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해당 작품의 투자자들은 향후 수년간 분배금을 기다리는 대신 즉시 자본을 회수할 수 있게 됐다.
계약의 구체적인 금액과 투자자 지급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베이션 라이츠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연극 투자에 대한 보다 활발한 유통 시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오베이션 라이츠는 제이미 헨드리(Jamie Hendry)와 필립 그린(Philip Green)이 설립한 독립 엔터테인먼트 권리 회사다. '헬의 키친'은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인 앨리샤 키스가 제작에 참여한 바이오 뮤지컬로, 대본은 크리스토퍼 디아스(Kristoffer Diaz)가 썼고 에런 러스트배더(Aaron Lustbader)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헬의 키친'은 2024년 4월 슈버트 극장에서 개막하기 전 퍼블릭 극장에서 세계 초연을 가졌다. 토니상 13개 부문 후보에 올라 2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6년 2월 22일 약 2년간의 브로드웨이 공연을 마쳤다. 당시 제작사는 2,200만 달러의 제작비 중 약 60%를 투자자들에게 반환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는 북미 투어 공연이 진행 중이다.
한눈에 보기
'헬의 키친' 투자자들은 언제 자본을 회수할 수 있나?
이번 계약으로 투자자들은 향후 분배금을 기다리지 않고 즉시 자본을 회수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지급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헬의 키친'은 현재 어디서 공연되고 있나?
2026년 2월 22일 브로드웨이 공연을 마쳤으며, 현재 북미 투어 공연이 진행 중이다.
이번 계약의 금액은 얼마인가?
계약의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