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마 네그라, 마이클 로우 'Last Weekend' 제작 참여
멕시코 팔로마 네그라가 마이클 로우 감독의 가족 이별 드라마 'Last Weekend'에 제작 파트너로 합류했다. 촬영은 10월 15일 마무리됐다.
멕시코시티에 본사를 둔 제작사 팔로마 네그라가 마이클 로우 감독의 국경 횡단 양육권 드라마 'Last Weekend'에 제작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촬영은 10월 15일 종료됐다.
로우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으며, 마리아나 카스트로와 함께 제작도 맡고 있다. 촬영은 17일에 걸쳐 진행됐고, 멕시코시티 사운드스테이지 내부 장면과 샌디에이고 남쪽 산이시드로, 바리오 로건 로케이션 촬영이 이뤄졌다.
페르난도 쿠아틀레가 아버지 아드리안 역을 맡았고, 신인 로즈 페라사 베니테스가 딸 역으로 함께했다. 알레한드라 코시오와 빅토르 올리베이라가 나머지 배역을 채웠다.
영화는 샌디에이고에서 일하는 미등록 멕시코 이주 노동자 아드리안이 1년간의 양육권 소송 끝에 여섯 살 딸과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우 감독은 현재 편집을 시작했으며, 후반 제작 비용을 충당할 제작 파트너를 여전히 물색하고 있다. 한편 로우 감독의 데뷔작 'Leap Year'는 칸 영화제 카메라 도르상을 수상했고, 2013년작 'The Well'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으며 2015년작 'Early Winter'는 베네치아 영화제 비엔날레 컬리지 시네마 부문 경쟁에 진출했다. 팔로마 네그라는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감독의 새 영화 'Heil Jupiter'를 제작했으며, 이 작품은 10월 19일 모렐리아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한눈에 보기
'Last Weekend'는 언제 개봉하나?
개봉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촬영은 2026년 10월 15일 끝났고 현재 편집 작업이 진행 중이다.
'Last Weekend'에는 누가 출연하나?
페르난도 쿠아틀레가 아드리안 역을, 로즈 페라사 베니테스가 딸 역을 맡았고 알레한드라 코시오와 빅토르 올리베이라가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