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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미로' 3D 버전, 과달라하라… 모렐리아영화제서 상영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24회 모렐리아국제영화제에서 '판의 미로' 3D 버전을 선보이고 필모테카 UNAM 메달을 받았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2026년 10월 멕시코에서 열린 제24회 모렐리아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판의 미로'의 3D 버전을 관객에게 선보였다. 델 토로 감독은 이 자리에서 필모테카 UNAM 메달도 받았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 델 토로 감독은 마스터클래스와 기자회견에도 참석했다. 그는 영화가 20년 만에 돌아온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판의 미로' 제작을 맡았던 베르타 나바로 프로듀서와 촬영감독 기예르모 나바로, 주연 배우 이바나 바케로도 함께했다.

델 토로 감독은 한 세대, 두 세대, 세 세대가 다음 세대를 실패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자신을 깊이 괴롭힌다고 밝혔다.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영화제 인연

'판의 미로'는 20년 전 모렐리아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델 토로 감독은 이후 2018년 작품상 아카데미 수상작 '셰이프 오브 워터'로 이 영화제에 다시 참석한 적이 있다. 이 영화는 칸영화제에서 22분이 넘는 기립박수를 받으며 premiere했다.

한눈에 보기

기예르모 델 토로가 모렐리아영화제에서 무엇을 했나?

'판의 미로' 3D 버전을 선보이고, 마스터클래스와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필모테카 UNAM 메달을 받았다.

'판의 미로' 3D 버전 상영에는 누가 함께했나?

베르타 나바로 프로듀서, 촬영감독 기예르모 나바로, 주연 배우 이바나 바케로가 델 토로 감독과 함께 자리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