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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실낙원', 118개국 판매…하와이영화제 미국 첫 상영

CJ ENM은 '실낙원'의 해외 세일즈 수익이 순제작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은 10월 21일 개봉한다.

CJ ENM이 연상호 감독의 영화 '실낙원'을 전 세계 118개 지역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북미 배급은 Well Go USA가 맡았고, 일본은 Twin, 프랑스는 The Jokers Films가 각각 판권을 확보했다.

'실낙원'은 하와이국제영화제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부문에서 미국 첫 상영을 갖는다. 상영일은 11월 1일과 4일이다. 올해 하와이국제영화제는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하와이 제도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 10월 21일 개봉, 해외는 11월 순차 개봉

이 작품은 10월 21일 국내 극장에서 CJ ENM 배급으로 개봉한다. 해외 개봉은 대만 10월 23일, 싱가포르 11월 5일, 북미와 베트남 11월 6일, 인도네시아 11월 13일로 예정됐다.

CJ ENM은 이 영화의 해외 판매 수익이 순제작비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출연진으로는 김현주, 배현성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실낙원'은 토론토국제영화제 Special Presentations 부문과 부산국제영화제 Gala Presentation 부문에서 상영됐으며, 두 영화제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반도', '콜로니' 등의 연출을 맡았고, '콜로니'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공개됐다.

한눈에 보기

'실낙원' 한국 개봉일은 언제인가?

2026년 10월 21일 CJ ENM 배급으로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실낙원' 북미 개봉일은?

북미에서는 11월 6일 개봉하며 배급은 Well Go USA가 맡는다.

하와이국제영화제 상영 일정은?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부문에서 11월 1일과 4일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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