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츠 엔터테인먼트, 미라발 자매 다룬 '얼라이브'로 출범
런던 기반 제작사 피너츠 엔터테인먼트가 스페인어 시대극 '얼라이브'를 첫 주요 프로젝트로 내세우며 공식 출범했다.
런던에 기반을 둔 제작사 피너츠 엔터테인먼트가 스페인어 시대극 '얼라이브'(Alive In Their Garden)를 대표 프로젝트로 내세우며 공식 출범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회사는 라틴아메리카 이야기를 국제 관객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피너츠 엔터테인먼트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배우 겸 영화감독 아밀카르 프랑코가 설립했다. 그는 로열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드 드라마 출신이다. 프랑코는 가레스 에번스 감독의 'A Colt Is My Passport'에 배우로 출연할 예정이며, 이 작품은 아마존 스튜디오와 오리온 영화사가 맡는다.
'얼라이브'는 라파엘 트루히요 독재에 맞섰던 미라발 자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미라발 자매 중 3명은 1960년 암살당했다. 이 프로젝트는 미노우 타바레스 미라발, 하클린 구스만 미라발, 미라발 자매 기념관과 함께 개발됐으며 미네르바 미라발 탄생 100주년의 해에 공개된다.
제작과 캐스팅
이 영화는 코닥과 하버의 지원을 받아 전편을 16mm로 촬영했다. 산 펠리페 요새 장면은 겨울철 런던 중심부에서 재현했다. 캐스팅은 에미상 수상 캐스팅 디렉터 올리사 로저스가 맡았고, 칼 퀸즈버러를 비롯해 스페인, 아르헨티나,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배우들이 참여한다.
피너츠 엔터테인먼트의 첫 작품 목록에는 'The Peanut Vendors'도 포함된다. 이 작품은 쿠바 노래 'El Manisero'의 유산을 다시 조명하며, 알렉스 제닝스의 내레이션과 크리스틴 알라도의 보컬, 마르친 마주레크의 새 편곡으로 구성됐다.
한눈에 보기
피너츠 엔터테인먼트는 어떤 회사인가?
런던에 기반을 둔 제작사로, 라틴아메리카 이야기를 국제 관객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배우 겸 영화감독 아밀카르 프랑코가 설립했다.
'얼라이브'는 어떤 작품인가?
라파엘 트루히요 독재에 맞섰던 미라발 자매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인어 시대극이다. 미라발 자매 기념관 등과 함께 개발됐고, 전편을 16mm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