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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뮤직, 피너츠 월드와이드 새 CEO에 팀 에릭슨 선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이 팀 에릭슨을 피너츠 월드와이드 CEO로, 켄 오타케를 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SMEJ)이 팀 에릭슨을 피너츠 월드와이드의 최고경영자(CEO)로, 켄 오타케를 회장(Chairman)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이 2026년 10월 13일 보도했다.

에릭슨은 이번 선임 전까지 피너츠 월드와이드의 수석부사장(EVP)을 지냈다. 새 직책에서 그는 피너츠 월드와이드의 글로벌 사업 운영과 전략적 방향, 재무 성과를 총괄하게 된다.

오타케는 현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의 이사(Executive Officer)이자 소니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츠의 회장을 맡고 있다. 피너츠 월드와이드 회장으로서 그는 회사의 장기 비전 수립에 힘을 보태고 소니의 전반적인 엔터테인먼트 전략과의 정합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소니의 피너츠 지배구조 확대

이번 인사는 소니가 피너츠 브랜드 사업에 대한 통제력을 단계적으로 넓혀온 흐름 위에서 이뤄졌다. 2025년 12월 소니는 와일드브레인이 보유하던 피너츠 월드와이드 지분 41%를 4억 57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이 거래로 소니는 피너츠 홀딩스 지분 80%를 간접 보유하게 됐고, 찰스 M. 슐츠 유족이 나머지 20%를 보유하고 있다.

당시 거래 이후 피너츠 월드와이드는 소니그룹의 자회사가 됐으며, 소니 뮤직이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피너츠 홀딩스 경영을 주도해왔다. 애플은 2020년부터 피너츠 클래식 라이브러리를 서비스해왔고, 2025년에는 애플 TV+에서 피너츠 프로그램과 스페셜의 스트리밍 권리를 2030년까지 연장했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등이 등장하는 새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는 2023년에 처음 발표됐으며 와일드브레인과 피너츠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피너츠 월드와이드의 새 CEO는 누구인가?

팀 에릭슨이 새 CEO로 선임됐다. 그는 이전에 피너츠 월드와이드의 수석부사장(EVP)을 지냈다.

새 회장은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맡나?

켄 오타케가 회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의 이사이자 소니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츠 회장이며, 피너츠 월드와이드의 장기 비전 수립과 소니 엔터테인먼트 전략과의 정합성 강화를 맡는다.

소니는 피너츠 지분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나?

2025년 12월 소니가 와일드브레인 보유 지분 41%를 4억 57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피너츠 홀딩스 지분 80%를 간접 보유하게 됐고, 찰스 M. 슐츠 유족이 2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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